은아경 / 루딕 아티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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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아경 루딕 아티스트는 1999년생으로 14세 때부터 드럼을 치기 시작했다.
드러머인 아버지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았으며,
비니 콜라이우타, 스티브 가드, 데이브 웨클, 피터 얼 스킨, 애런 스피어스, 네이트 스미스와 같은
연주자에게 영향을 받으며 드러머의 꿈을 키워왔다.
현재 서울예대 재학중이며
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젊은 드러머 중 한 명이다.
많은 공연에서 그녀만의 독특한 공연을 기대해본다.